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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일정은 엑서마섬(Exuma Island)!
노맨스 케이부터 White Cay 까지 길게 이어진 여러 섬들인데, 바하마의 명물인 돼지와 상어와 도마뱀과 거북이를 만날 수 있다.
오늘도 부지런히(?) 일어나서 가볍게 아침을 챙겨 먹고 파라다이스섬 페리 터미널로 향했다.
파라다이스섬의 아침 (07:29 EST) |
운동 부족인 우리는 운동삼아 또 다른 페리선착장을 구경하게 된다. (이 놈의 길치..) |
다시 갔던 길을 돌아 찾아온 이 곳 One Marina Drive. (밑에 Paradise Island Ferry Terminal 이라고 쓰여 있다.) 사진의 순서대로 따라가면 집합장소에 도착할 수 있다. (07:49 EST) (매표소도 있는데 그냥 지나쳐서 쭉쭉 들어가면 된다.) |
잠시 대기하다 인원확인 및 브리핑을 하고 (08:30 EST) 호명된 순서대로 예상보다는 작은 모터보트를 타고 출발하게 된다. (08:44 EST) 호명된 순서에 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, 가급적이면 앞쪽에, 앞쪽에서도 가운데 자리를 선택하기를 바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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