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tl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.10.06 :: Delta Air Lines, Atlanta to Nassau :: [바하마(Bahamas)/나이아가라(Niagara)/뉴욕(New York) 여행기] 10월 6일 09:20에 인천에서 출발했는데, 10월 6일 09:24에 애틀랜타에 도착했다. 인천공항에 가는 버스에서도, 애틀랜타에 날아오는 비행기에서도 중간중간 잠을 잤지만, 밤샘 뒤의 긴 여정은 우리를 지치게 했다. (4분(?) 간의 쪽잠으로는 부족하다..) 우리가 애틀랜타에서 입국 수속을 마치고 첫 번째로 한 일은 스타벅스에 가는 것이었다. 우리가 가는 바하마에의 뉴프로비던스섬(New Providence Island)에는 바하마제도에서 가장 큰 공항인 린든 핀들링 국제공항(Lynden Pindling International Airport)가 있다. 한국에서는 직항을 운행하지 않고, 미국의 뉴욕, 올랜도, 애틀랜타에 직항이 있어 경유차 애틀랜타로 왔다. 애틀랜타에 도착해서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여.. 2019.10.06 :: Korean Air B747-8i First Class, 인천-애틀랜타(ICN-ATL) :: [바하마(Bahamas)/나이아가라(Niagara)/뉴욕(New York) 여행기] 우리가 타는 비행기는 인천국제공항(ICN)에서 하츠필드-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(ATL)으로 가는 대한항공 KE035(ICN 오전 09:20 KST - ATL 오전 09:50 EST (14h), B747-8i) 편이었다. BOSE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 구비되어 있었는데 덕분에 조용한 비행을 즐길 수 있었다. 붙어있는 것보다 편안함을 선택한 우리 다녀오겠습니다! 잠시 안뇽~!! ; ) 태평양 그 위의 구름바다 먹고 보고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비행기는 애틀랜타로.. 꼴등으로 타고 1등으로 내리기! ☞ 바하마 여행기 :: 처음 글 보기 ☜ ☞ 바하마 여행기 :: 이전 글 보기 ☜ ☞ 바하마 여행기 :: 다음 글 보기 ☜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