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반응형

대한항공

(2)
2019.10.06 :: Korean Air B747-8i First Class, 인천-애틀랜타(ICN-ATL) :: [바하마(Bahamas)/나이아가라(Niagara)/뉴욕(New York) 여행기] 우리가 타는 비행기는 인천국제공항(ICN)에서 하츠필드-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(ATL)으로 가는 대한항공 KE035(ICN 오전 09:20 KST - ATL 오전 09:50 EST (14h), B747-8i) 편이었다. BOSE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 구비되어 있었는데 덕분에 조용한 비행을 즐길 수 있었다. 붙어있는 것보다 편안함을 선택한 우리 다녀오겠습니다! 잠시 안뇽~!! ; ) 태평양 그 위의 구름바다 먹고 보고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비행기는 애틀랜타로.. 꼴등으로 타고 1등으로 내리기! ☞ 바하마 여행기 :: 처음 글 보기 ☜ ☞ 바하마 여행기 :: 이전 글 보기 ☜ ☞ 바하마 여행기 :: 다음 글 보기 ☜
2019.10.06 :: 대한항공 라운지 (KAL Lounge) :: [바하마(Bahamas)/나이아가라(Niagara)/뉴욕(New York) 여행기] 짐을 챙기다 보니 12시가 훌쩍 넘었다. 09:20 비행기인데 탑승 3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고 하니 06:20.. 영등포에서 인천공항T2까지 가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70-75분이니 05:00.. 공항 리무진은 첫차가 04:30이고 배차간격은 15분 간격.. 새벽에 일어나서 씻고 외출준비하려면.. 잠을 잘 시간이 없다!!(기 보단 일어날 자신이 없다..) 그래서 짐을 더 꼼꼼히 잘 챙기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. 마사지가 끝나고 샤워하고 가방을 챙겨서 공항 리무진을 타러 가니 시간이 딱 맞는다. 그렇게 밤을 지새우고 인천공항으로 출발! 예전에 로봇이 주문을 받아주는 식당에 가보고 놀랐던 적이 있는데, 이제는 공항에서 안내를 도와주는 로봇도 생겼다. KAL 라운지 KAL 라운지 가볍게(?) 아침을..

반응형